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/축구/조별리그 E조~H조 (문단 편집) === 1경기: 이란 1 : 4 베트남 === || 경기장 ||<-2> [[안산와~스타디움]] || || 경기일 ||<-2> 2014년 9월 15일 17:00 || || 국가 || 이란 || '''베트남''' || || 득점 || 1 || '''4''' || || 득점자 || 모살만 모센 (66') || 보 슈 투안 (24') [br] 막 홍 퀀 (28') [br] 찬 피 손 (69') [br] 응오 황 틴 (82') || ---- '''축구 조별리그 1차전의 최대 이변.''' H조의 최강자로 예상되었던 이란이 최약체로 예상되던 베트남에게 대패했다. 이 경기에서 승부를 가른 가장 큰 요인은 '''골 결정력'''이었다. 실제로 이란은 90분 동안 15개의 슛을 했지만 그 중 골문을 흔든 건 단 한개의 슛[* 그것도 [[페널티킥]]이었다.]이었는데 반해 베트남은 5개의 슛 중에서 4개를 골로 연결시켰다. 이란은 게임에서 진데다가 미드필더 한 명이 퇴장[* 필드밖으로 나가는 도중에 주먹질을 또 했다. 추가 징계 가능성도...]당하면서 이번 예선 1차전의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. [[지못미]]...--는 개뿔, 후진 양성 안 하니까 망하는 거지.[* 거기다 이란팀 스태프가 자원 봉사하는 여대생을 성추행하는 개막장짓을 벌였다. 자국에선 흔히 있는 일이라 실수했다고 변명질을 하는데...]-- 이제 이란의 운명은 키르기스스탄이 쥐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, 이란으로서는 키르기스스탄을 3골 차 이상으로 크게 이기고, 키르기스스탄이 베트남을 잡아 주지 않는 이상 조 1위가 불투명하다. 한국 입장에서는 만일 이란이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한다면 4강에서 맞붙게 되기 때문에, 이란의 졸전을 달가워할 수 없다. --그냥 탈락해 주시기를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